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7화 함부로 굴지 마

  • 임봉은 조용히 한마디 한 후 정민철을 십여 미터나 날려 보냈고, 정민철은 길가의 녹나무에 심하게 부딪혀 생사도 알 수 없었다.
  • 갑자기 정적이 흘렀고 모든 사람들은 입을 크게 벌린 채 넋을 잃었다.
  • ‘무사가 이렇게 쉽게 KO당했다고? 도대체 이 사람은 얼마나 강한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