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09화 너도 함께 죽여서 성벽에 걸어두겠다

  • 그 순간,
  • 서해성의 다른 수비원들이 정신을 차리자마자 주저 없이 사방에서 임봉을 향해 달려들었다.
  • 성문을 지키는 인원은 모두 정예 중의 정예라 눈앞의 피비린내에 겁을 먹기는커녕, 오히려 그 잔혹한 장면에 살의를 자극해 피가 들끓기 시작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