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8화 그게 남준 오빠 단점이 될 순 없죠

  • 그 일 때문인가?
  • 의아해 하는 윤슬의 표정에 박 여사가 얼른 입을 열었다.
  • “오늘 아침에 남준이가 통화하는 걸 우연히 들었어. 난 네 연락처도 없고 널 만나려면 이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온 거야. 슬아, 내가 너무 갑자기 와서 놀랐니?”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