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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화 윤슬의 반쪽

  • 예정빈이 잠에서 깼을 때는 이미 이튿날 새벽이었다.
  • 등 뒤의 상처 때문에 옆으로 누워 잘 수밖에 없었던 그는 눈을 뜨자마자 침대 옆에 엎드려 자고 있는 윤슬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조용히 숨소리만 색색 내뱉고 있는 윤슬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는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는 조심스레 윤슬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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