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2화 식은 죽 먹기

  • 함병식은 당대 최고의 바이원 상회 소주다! 그런데 지금 임봉에게 뺨을 맞고 날아갔다. 임봉은 바이원 상회의 보복이 두렵지 않은 것일까?
  • 진석현도 미간을 찌푸리며 임봉을 자세히 훑어보았지만, 그는 임봉을 간파할 수 없었다.
  • ‘평범한 자식이 아니야. 겉으로는 무도의 숨결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몸속에 무서운 기운을 품고 있는 고수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