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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5화 다섯째 사형의 법보

  • 마침내 오조금룡은 비명 같은 울부짖음 속에서 찰나의 빛무리로 산화하더니, 다시 음양 건곤 주머니의 형상으로 되돌아왔다.
  • “역시 다섯째 사형의 법보가 맞군.”
  • 건곤 주머니에서 전해지는 특유의 정순한 기운을 느끼며, 임봉의 낯빛은 한층 더 시릴 만큼 차갑게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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