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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9화 만년 설요의 굴욕

  • “으읏…….”
  • 설홍요의 미간이 고통으로 거칠게 구겨졌다.
  • 어젯밤 이미 모든 정기를 골수까지 빨려 극도로 쇠한 상태였는데, 연거푸 가해진 큰 충격은 치명적이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뼈에 사무치는 선명한 격통이 온몸을 난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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