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화 난 더럽지 않아!

  • 늙은 남자는 힘으로 고슬기의 팔을 붙잡았고, 그녀를 소파로 내던졌다.
  • 곧이어 늙은 남자의 징그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 “기왕 네가 눈치가 없으니 사실대로 말할게. 너 혼자서 고씨 그룹 감당 못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