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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화 들어오면 너는 끝장이다

  • 고슬기는 대문 앞에 서 있었고, 거실에 가득 쌓인 보석 장신구, 명화 소장품, 그리고 값비싼 크고 작은 도자기들을 가리키며 웃으며 말했다.
  • “전부 가져가요. 난 시세를 모르니, 당신들이 알아서 계산한 후 돈을 주면 됩니다. 아버지도 동생도 없으니 얼마를 주든 난 상관없어요.”
  • 담당자로 보이는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고 손을 흔들자 일꾼들은 신이 나서 바깥쪽 차 위로 물건을 쉴 새 없이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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