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7화 희철 도련님이 아이를 당신에게 맡기라고 하셨어요

  • 부원기는 고슬기를 데리고 저택을 나섰고, 곧장 항구로 달려갔다. 비록 그가 물을 두려워했지만, 그가 달려간 모든 지름길들은 수로였다.
  • 차는 항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주차돼있었고, 고슬기는 부원기를 따라가면서도 참지 못 하고 물었다.
  • “저를 어디로 데려가려는 거에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