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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화 오히려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게 해줄 거야

  • 근교에 위치한 단독 별장의 지하실에서,
  • 대문이 ‘꽈당’하며 열렸고, 넓디넓은 지하실에 빛이 비춰졌다.
  • 임소연은 젖은 바닥에 망신창이가 된 채 앉아있었고, 얼굴이 유렁처럼 변했으며 바싹 마른 입술에서 핏기가 느껴지는 게 탈수로 인해 변형까지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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