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7화 바로 이 자세야

  • 이 순간 그녀에 대한 그의 감정은 이미 숨길 수 없을만큼 커졌고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표출할 수밖에 없었다.
  • “이곳이 아니라면 너를 당장이라도 여기에 눌러서 3일 동안 하고 싶어.”
  • 고슬기는 볼이 빨개졌으며 이런 유희철이 적응되지 않았기에 두 손을 그에게 내민 채 어찌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