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화 상대하기 쉽지 않구나

  • 이른 아침, 진무열이 눈을 뜨자 용상에 나른하게 누워있는 최나인이 보였다. 전날까지 순결을 유지하고 있던 그녀는 지난 밤의 열기를 겨우 견뎌냈다.
  • “옷 갈아입는 건 돕지 않아도 된다. 과인이 특허할 터이니 앞으로 며칠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푹 쉬거라.”
  • 진무열은 관심 어린 말투로 명을 내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