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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임금이 노하였다

  • 그의 말을 듣던 신하들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겁에 질렸다.
  • 이마에서 피가 난 장홍을 보고 안명은 괜히 마음이 으쓱해졌다.
  • 장홍은 이마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부들부들 전신을 떨며 눈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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