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8화 장교가 화났다!

  • “무용진화 말이오?”
  • 진무열이 미간을 찌푸리고 자신감에 차서 말했다.
  • “경은 쓸데없는 걱정 마시오. 비록 무용이 왕권과 귀족을 좋아하지 않는다고는 하나 함께 지낸 동안 인식이 많이 변했소. 나의 진실한 신분을 알았다고 해도 극단적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