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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화 교활한 사람

  • 게다가 지금 날씨가 더운데 사찰에서 유일하게 시원한 곳이 바로 대웅전이다.
  • 방금 전 진표가 혼잣말을 하며 일부러 후원으로 향한 것은 심지성을 끌어내기 위해서이다. 정말 성공할 줄은 몰랐지만.
  • 인신매매범 진표가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본 이미연은 놀라 몸을 벌벌 떨었다. 가정환경이 어렵긴 했지만 이미연은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붙잡혀 간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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