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3화 아직 멀었네

  • “너 나랑 싸울 생각이야?”
  • 신태한은 싸늘하게 오씨 가문의 장로를 바라보며 온몸에 살기를 내뿜었다.
  • 오씨 가문의 장로는 땅에 널브러진 오충만의 잘린 시신을 보며 분노에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그 시선에도 살의가 서려 있었다. 이때 오씨 가문의 다른 장로들도 잇달아 도착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