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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화 도련님, 큰일 났습니다

  • 신태한의 뜨끔해하는 모습에 성지연은 깔깔거리며 소리 내 웃었다.
  • 염룡단로가 열리자 용안만 한 크기의 흰색 알약 다섯 알이 짙은 영기를 풍기고 있었다. 한 알에 팔만 영금인 단약이었다!
  • “이 녀석, 늘 사람을 놀래키네, 적어도 열 번은 넘게 실패할 거라 생각했는데 번마다 두세 번 정도 실패하고는 바로 성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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