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2화 청룡발톱

  • “이 자식, 범무의 경지 7단계였어!”
  • 신태한은 오충만이 그렇게 깊이 숨겼을 줄은 몰랐다. 그가 가장 분노한 점은 오충만이 자신에게 비열한 수법을 썼다는 것이다. 그의 진기가 제대로 흐르지 않게 만들어, 온몸에 힘이 빠져버린 것이다.
  • 신태한의 육체는 그야말로 강력했다. 범무의 경지 7단계의 강력한 주먹을 맞고도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해 오충만은 매우 놀랐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