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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화 단향탑

  • 신태한은 그의 용담은 적어도 이 청현 열매 나무의 성장 속도를 3천 년 빨리 앞당겼다고 짐작했다.
  • 또 다른 용담 한 병을 쓰니 꽃은 이미 열매를 맺고 있었고 이 나무는 점점 더 많은 영기를 흡수했다.
  • 닷새가 지난 후 신태한은 용담 한 병을 다시 모았다. 이때 그는 손을 떨며 용담 한 병을 나무에 떨어뜨린 후 고개를 들어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나무 위에 달린 청색 등불과도 같은 꽃들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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