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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신태한이 화염을 단로에 넣었을 뿐인데 화염의 온도는 자동으로 조절되어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었고 단로만 잘 살펴보면 그만이었다. 그리고 그는 옆에서 무술을 연습했다.
  • 신태한은 그제야 좋은 단로가 있으면 연단할 때 효과가 배로 된다는 걸 느꼈다. 물론 그는 워낙 탄탄한 기초가 있었기에 염룡단로로 연단해도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 30분 뒤 신태한은 세골단을 이미 두 번이나 완성했다. 그는 평소에 기껏해야 세 알밖에 만들지 못했는데 이 염룡단로는 모든 약재를 충분히 이용했기에 한 번에 4알이나 만들었다. 게다가 기이한 시간 가속으로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었기에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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