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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화 신마의 몸 첫 번째 단계

  • 신태한은 옷을 벗고 용혈단을 한 입에 삼켰다. 목구멍으로 들어갔을 때 열기가 느껴졌고 용혈단은 순식간에 녹아내렸다. 신태한은 마치 용암을 삼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용혈단이 액체로 변해 그의 복부로 들어갔고, 그 안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나며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온몸을 휘감는 불타는 고통이 일어났다.
  • 그 고통은 순식간에 사지와 골격으로 퍼졌고, 신태한은 심장이 터질 듯한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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