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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화 잘못을 한 건 너야

  • 송헌의 말이 끝나자마자 성역에서 따라서 온 부하들 중에서 곧바로 네 명이 걸어 나와 송중빈과 마효려를 강제로 일으켜 세워 문밖으로 끌고 나갔다.
  • 그리고 다른 부하 두 명은 유난히 무서워 보이는 채찍 두 개를 꺼냈다.
  • 이 채찍은 가족법을 시행하는 데 사용되며, 안쪽 부분은 철사로 감겨 있었다. 보통 상황에서 힘센 남자마저 10대 정도밖에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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