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7화 손 잘라버려!

  • 육청운은 송영정의 경각심이 이렇게나 강할 줄 몰랐다. 그는 속으로 실수했다고 외쳤다.
  • 그러나 그는 당황해하지 않고 웃으면서 지갑을 꺼내면서 송정영한테 말했다.
  • “아가씨, 방금 아가씨 뒤에 있는 바닥에서 지갑을 주었거든요. 혹시 아가씨가 떨어뜨린 게 아닌가 해서 물어보려고 왔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