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1화 구 어르신의 죽음

  • 그림자 하나가 언뜻하더니 진영은 눈 깜짝할 사이에 구 어르신 앞에 서 있었다.
  • 구 어르신은 진영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 눈앞의 사람은 마치 지리산 한라산을 방불케 하는 위엄을 뿜고 있었고 그 앞에선 자신은 위로 쳐다만 봐야 하는 보잘것없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