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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화 한발 걷어차니 천지가 찢어지는 듯하네

  • 장천호가 말을 마치자 진영과 가장 가까운 부하 두 명이 진영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 진영은 다리를 들어 그들을 번개처럼 걷어찼다.
  • 펑펑하는 소리와 함께 두 사람이 일제히 날아가 한 사람은 옷걸이에 부딪히고 다른 한 사람은 벽에 부딪혔고 벽을 따라 주르륵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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