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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2화 당신이 졌습니다

  • 시아 그룹의 최고층 회의실.
  • 오늘, 여해운은 루나를 송윤아는 시엘을 대표하여 회의실에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분위기가 아주 조용한 것이 그야말로 소리 없는 총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 이명헌이 무표정한 얼굴로 가운데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런 행사에 유태웅은 직접 나서지 않았다. 그래서 이명헌을 파견하여 자기 의사를 표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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