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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화 그는 남자도 아니었다

  • 송윤아는 욕실로 들어가 씻은 뒤 아침밥을 준비했다.
  • 바로 그때 유보겸이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다.
  • 비록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쳤다. 어깨선을 완벽하게 그려낸 코트에 슬림한 바지를 입은 그는 감히 쳐다볼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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