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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화 누구야? 대체 누구야!

  • 송윤아가 깨어났을 때 자신이 낯선 방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벌떡 일어나려 했지만 실수로 그만 몸을 다치고 말았다.
  • ‘아프다! 설마...’
  • 갑자기 머리를 숙이고 보니 덮고 있던 이불이 흘러내려져 있고 몸에는 야릇한 흔적들이 가득했다. 하얀 피부는 방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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