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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화 어떻게 그 사람일 수 있어

  • 퇴근 시간, 시엘 주얼리 부서.
  • "송 매니저님, 안녕히 가세요."
  •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송서민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했다. 송서민은 하이힐을 신고 미소를 지으며 사무실을 나섰다. 신제품 발표회가 이틀 후에 예정되어 있었기에, 그녀는 바쁘게 준비하며 남은 일을 걱정했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게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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