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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화 아마도 오지 못할 거 같아

  • 이틀이 지나고, 오늘은 시엘의 신제품 발표회 날이다. 송서민은 이틀 동안 이진숙의 소식을 기다렸지만, 아무 소식도 없었다.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그동안 조명훈은 그녀를 괴롭히러 오지 않았다. 아마 그날 그녀가 그를 만족시켰기 때문에 용서한 것 같았다.
  • 송서민은 마음을 놓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건의 메시지를 받았다.
  • [서민아, 일은 이미 처리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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