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6화 살그머니 간연희를 따라나서다

  • 거실에서 유씨 가문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 유씨 가문의 부지면적은 꽤 넓어 네 자녀들은 모두 각자의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유보겸 가족만이 일 년 내내 서울에 상주하면서 가끔 이곳에 와서 유태웅과 함께 지내는 외에는 아무도 유태웅의 저택에 머물지 않았다.
  • 그래서 아침 식사도 그들 몇 명만이 함께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