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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화 연단사

  • 신철웅과 신일범은 서로 시선을 주고받은 후, 신태한을 힐끔 쳐다봤다. 그들은 동시에 한숨을 푹 내쉬었다.
  • 잠시 후, 신철웅은 신경호의 팔을 꼭 붙잡고 말했다.
  • “네가 족장으로서 신씨 가문을 잘 이끌었으면 좋겠어. 나 신철웅은 신씨 가문에서 태어났으니, 죽어도 신씨 가문의 귀신이 될 거야. 난 새로운 족장을 진심으로 모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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