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7화 수문파의 만행

  • “수문파의 사람이야. 사람을 요괴의 먹이로 주다니!”
  • 신태한은 낮은 소리로 경악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그는 그 시체들이 평민 복장을 하고 있는 걸 보았다.
  • 무도 문파의 제자가 평민을 잡기란 식은 죽 먹기였다. 그런데다 그 시체들은 한두 구가 아니라 족히 열 구는 넘어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