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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화 화풀이

  • “싫습니다. 죽어도 안 해요!”
  • 신태한은 더 이상 단 장로를 신경 쓰지 않았다. 다만 이상했다. 단 장로는 분명히 자신에게 화를 풀고 있는데 그건 분명히 어린 소녀의 마음가짐이었다.
  • 두 시간 정도가 지나자 신태한은 단로 뚜껑을 열고 여섯 개의 보라색 단약을 꺼내서 백옥 상자에 담았다. 그리고 염룡단로 안에 약재들을 넣고 다시 정기단을 조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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