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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화 정말 공짜로 태무파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 “방혁? 설마 방 씨 가문의 그 천재? 올해 열여덟인데 범무의 경지 9단계에 올랐잖아, 게다가 현급 무공도 여러 개 있고, 듣자니 지난번에 9품 요괴인 적화매와 싸워서 산봉우리 하나를 무너뜨렸대. 외문 제자들 중에서 서열로 서른 번째의 인물이라고 하더라고.”
  • 누군가 그를 평론하자 방혁은 더욱 의기양양했고 얼굴에는 오만함이 가득했다. 방혁의 스승인 오해성도 흐뭇하기는 마찬가지였다.
  • “이놈, 넌 백 년이 지나도 기회가 없을걸? 5년 안에 나는 반드시 신무의 경지에 이를 거니까, 넌 영원히 기회가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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