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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9화 마침내 철벽을 만나다

  • 오상철이 말했다.
  • “자운 대사의 수면향은 파란색이고 그의 제자가 만든 것은 보라색이야. 송윤아가 보낸 것은 파란색, 송시아가 보낸 것은 보라색이지.”
  • 사람들은 깜짝 놀라며 그제야 이해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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