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1화 욕심은 한도 끝도 없었다

  • 고유진은 자신의 마음속 불만을 털어놓으며, 얼굴을 붉힌 채 약 상자를 껴안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 "하하..."
  • 정이현은 마치 피어나는 꽃처럼 의기양양해하며, 기분이 좋아 활짝 웃었다. 고유진은 자신의 방으로 달려갔다. 그녀는 침대로 뛰어올라, 이불로 꽁꽁 싸매고 나니 기분이 금방 좋아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