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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0화 정면충돌

  • 피안개가 허공을 붉게 물들이며 흩날리는 찰나, 장내에는 찬물을 끼얹은 듯한 정적이 감돌았다. 방금 전까지 오만하게 굴던 장백윤이 형체도 없이 사라진 광경에 사람들은 넋을 잃고 멍하니 허공만 바라봤다.
  • 심지어 산전수전 다 겪은 마주조차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 ‘이 백비우이라는 놈... 대체 누가 가르친 거지? 이 정도로 앞뒤 안 가리고 막 나가는 놈이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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