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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3화 결투

  • 마야가 임봉에게 이토록 공을 들이는 속내는 절절했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그는 텅 빈 가슴 한구석을 채워줄 이로 임봉을 점찍어둔 상태였다. 죽은 아들을 대신해 그를 양자로 삼고 싶다는 은밀한 욕심.
  • ‘하지만 지금 보니…… 내 판단이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구나.’
  • 임봉은 사방에서 비수가 되어 날아오는 조롱을 한 귀로 흘렸다. 그의 안색은 잔잔한 호수처럼 요동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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