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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0화 마신족의 문 앞에서

  • 천사신족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거리, 마리의 요염한 시선이 느릿하게 사방을 훑었다.
  • 그 보랏빛 안광과 마주친 자들은 예외 없이 심장이 오그라들고 두피가 저릿한 공포를 맛봐야 했다. 누구도 감히 크게 숨을 내뱉지 못했다. 정적만이 감도는 학살의 현장. 마리는 입술을 살짝 가린 채 샐쭉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 “정말이지, 하나같이 시시해서 견딜 수가 없구나. 마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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