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화 소문내지 마

• [유청아는 모두 몸을 팔아서 배역을 얻은 것이고 이건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야. 아주 유명해.]
• [호텔에서 전혀 자제하지 않아. 소리가 커서 복도에서도 매일 들을 수 있어. 못 믿겠으면 제작진 중에 아무나 잡고 물어봐. 정말 체력도 좋아.]
• [신인 음악회에서 처음에 내정한 우승자는 유청아야. 그녀는 3일 동안 감독이랑 함께 있었어. 현장에서 노래를 그렇게 못 부른 건 체력이 달려서 그런 거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