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8화 실수로 사유지에 들어가다

  • 대전이 계속되고 오고 가는 눈덩이에서 떨어져 나온 눈가루 때문에 눈이 부셨다.
  • ‘도망’치는 과정에서 유현아와 최지한은 각자 한 명의 아이를 데리고 커다란 소나무 뒤로 숨었고 네 사람만의 치열한 전쟁터에서 멀리 벗어났다.
  • 싸움에 참여할 생각이 없던 진욱은 이미 승부욕에 눈이 먼 장나영의 실수로 눈덩이에 맞고 억지로 게임에 참전하게 되었고 자동적으로 에드워드와 한 팀이 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