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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2화 은혜를 원수로 갚다

  • 일주일 뒤, 유현아의 상처가 전부 나았다.
  • 아침 일찍 유현아는 최원과 서준을 데리러 하영의 집으로 찾아갔다.
  • 발이 다쳤다는 이유로 그녀는 일주일 내내 아이들을 돌볼 수가 없었다. 장나영 역시 성남구의 개발 허가 건으로 너무 바빠 여유가 하나도 없었기에 아이들을 하영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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