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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0화 침대에서 자, 난 소파에서 자면 돼

  • “다른 스케줄과 겹치지 않으면 집사람과 함께 참석할게요.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심히 가세요. 김 집사, 두 분 모셔요.”
  • 유현아는 최지한의 팔짱을 끼고 자리를 떴다. 그리고 휴게실 앞을 지나갈 때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안에 있던 사람도 마침 고개를 들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맞닿자 나언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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