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39화 사격이 서툰 범인

  • 유현아가 두 사람의 목숨이 결국 한라산에서 끝나겠구나 생각하던 그때, 먼 곳의 검은 그림자가 갑자기 멈추었다.
  • “아가씨?”
  • 익숙한 남자의 목소리는 다소 두꺼웠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