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0화 일찌감치 재혼해

  • 장 부모님이 편애하는 양딸인 유현아는 비록 늦게 왔지만 특별히 남겨둔 갈비찜을 한 그릇 받을 수 있었다. 넘치게 담은 갈비를 본 장나영은 질투를 금치 못했다.
  • “엄마, 내가 친자식 아니에요?!”
  • “너는 배달 음식 제일 좋아하잖아? 너는 배달 음식의 자식이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