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72화 신비한 헌혈자

  • 남자의 차가운 얼굴은 병원의 빛에 더욱 선명하게 비춰 있었다. 옆에서 보면 더욱 닮아 보이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같은 사람인 줄 아는 정도였다.
  • 피를 뽑은 후, 유현아는 그에게 물 한 병을 열어 주었다.
  • "도와줘서 고마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