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9화 퍽치기

  • “대체 뭘 하고 싶은 거야?”
  • “밥 먹을 돈이 없다고 얘기했잖아요. 2만 원만 빌려주세요, 딱 2만 원만요. 제가 꼭 갚을 테니 연락처 하나 남겨주세요.”
  • 소녀는 차 문을 꽉 잡고 놓지 않으며 최지한이 돈을 주지 않으면 절대 가지 않겠다는 모습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