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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화 이빨 빠진 호랑이

  • 회의장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사람들은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에 숨도 크게 못 쉬고 있었다.
  • 최지한이 아무리 대표직에서 물러났다고 해도 최씨 그룹 최고 어르신의 유일한 손자인데 반지훈의 이런 언행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 모두 최지한이 크게 뒤엎을 거로 예상하고 긴장하고 있을 때 최 어르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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